명묵바위
명묵바위
  • 발전산업신문
  • 승인 2013.09.02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아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을 말해준다.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내 마음의 틈에도 꽃씨들 날아들었으면 좋겠다. [김인호 시인의 페이스북에서]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