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동반성장 경영평가 6년 최고등급
남동발전, 동반성장 경영평가 6년 최고등급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03.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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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부문 29개 기관 중 최고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
▲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항열)이 지난해 삼천포화력본부ㅠ에서 주최한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판로지원 컨퍼런스 모습.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한 2017년도 동반성장 실적평가 결과 공기업부문’ 29개 기관 중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는 상생협력법 제19에 의거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과 노력을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행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남동발전은 최근 3년간 동반성장분야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등 대통령 표창 4점을 수상하여 대통령 기관표창 그랜드 슬램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평가결과는 기관장의 동반성장에 대한 높은 추진의지와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한 주요과제로 ‘KOEN 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한 중소기업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이 주효했다.

남동발전은 ‘KOEN 기술상용화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이 낸 아이디어를 R&D 기획지원 및 R&D로 연계하고, 개발 초기제품을 실증화해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 결과 KOTRA 협업 해외진출로 5,548만불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 달성 및 수출대행 전문기업 지탑스를 활용한 수출 280만불 달성으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동남아 등 후진국에 국한된 중소기업제품 수출시장을 일본·영국 등 선진국 진입을 적극 시도하고 해외파트너발굴로 지속적인 수출인프라를 구축한 결과로 보고 있다.

강창원 남동발전 동반성장부장은 동반성장 지원정책의 실질적인 도움과 성장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의 소통채널로서 이업종 중소기업협의회와 지역상생을 위한 남강권역 중소기업협의회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6회째 시행한 허들링컴퍼니 컨퍼런스를 통해 동반성장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는 등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동발전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배경에는 남동발전 CEO 및 경영진의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크게 기여했다정부의 상생협력을 통한 국가경쟁력강화 정책을 적극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국가정책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남가람에코파워토피아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도에만 119건의 사업에 1,506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결과 고용유발 407, 창업·벤처기업 30개사 15억원 지원으로 70명 신규 고용, 지역인재 취업콘서트 개최로 32명 신규 고용, KOEN Start-up 서포터즈 추진으로 7개사의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노력부문에서 인정받아 올해에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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