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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5사, 동반성장 평가 ‘우수’중기부, 2017년 동반성장 추진실적 평가결과 밝혀
박해성 기자  |  pg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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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0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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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58개 공공기관의 2017년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심사한 결과 화력발전5사가 나란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중기부는 이번 평가와 관련해 58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2017년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 9, ‘양호’ 20, ‘보통’ 22, ‘개선’ 7개 기관으로 평가됐다고 6일 밝혔다.중기부에 따르면 공기업형에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5, 준정부기관형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3, 기타형에는 한국원자력연료 등 총 9개 공공기관이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우수사례에 꼽힌 동서발전은 스마트발전소에 적용 가능한 4차산업형 융복합 R&D 과제에 협력 중소기업을 참여시켜 최근 4년간 30건의 공동 R&D과제의 연구비를 지원(215억원), 29건의 기술검증용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134억원 매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반면, 대한석탄공사,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주택관리공단 등 7개 기관은 개선이 필요한 등급으로 평가되었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상생협력법 제19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07년 이후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그동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평가를 실시하였으나, 중기부 출범 이후 2017년 실적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되었으며,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전담해 평가를 실시했다.

중기부는 이번 평가는 학계, 연구계 등의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민간평가위원회를 통해 공공기관별 2017년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서면, 발표, 총평 등 3단계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고,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체감도 조사 결과와 가감점을 합산하여 4개 등급(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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