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제8대 신정식 사장 취임
남부발전, 제8대 신정식 사장 취임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3.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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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현 위한 ‘노사공동 선언문’ 채택

▲ 8일 열린 취임식에서 신정식 남부발전 신임사장이 취임사를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은 8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제8대 신정식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정식 신임사장은 1952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건국대·중앙대 석좌교수, 전력산업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정식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혁신주도 ▲국민행복이란 3대 경영방향을 제시하고 “친환경·공공성 중심의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 경영혁신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에너지공기업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일체감을 조성하고 청렴과 윤리를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표 청렴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신정식 사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송민)과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현을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정사회 구현 등 노동존중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과 더불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 ‘노사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 노사는 국민을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전력생산과, 변화와 혁신의 조직문화 창출 노력에 동참해 공공부문 노사상생의 문화를 구현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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