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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원안위원장, ‘미국 규제정보회의’ 참석최신 원자력 규제기술 공유 및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과 협력 강화
박재구 기자  |  pg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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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4  0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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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제30차 규제정보회의’에 참석하고,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과 양자회의를 갖는다.

‘규제정보회의(Regulatory Information Conference)’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원자력 규제기관 및 국제기구 주요인사,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최신 규제기술, 규제성과, 정책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강 위원장은 13일 규제정보회의 개회식에 참석한 이후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주요국 원자력 규제기관 대표와 회의를 갖고 각국의 원자력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NTI 등을 방문해 관계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원자력안전을 강화키 위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NTI(Nuclear Threat Initiative, 핵위협방지구상)는 핵무기 확산 억제, 핵테러 방지, 원자력시설에 대한 사이버 방어, 방사선원의 테러전용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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