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강정민 위원장, 대진침대 현장점검

2018-05-29     박재구 기자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대진침대 본사를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수거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 위원장은 “교환되는 매트리스의 적합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