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 오는 28일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원자력산업과 연계점을 모색코자 급증하고 있는 로봇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찬강연회가 열린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정재훈)는 오는 29일 오전 7시 20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원자력분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7차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찬강연회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능형 로봇산업의 선두주자인 (주)퓨처로봇의 송세경 대표가 ‘인간과 로봇, 새로운 세상을 열자! AI 로봇 빅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국내외 원자력산업 관련 현안문제나 관심사항을 주제로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