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울주군 사회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

울주군 양로시설 등 40개소에 마스크 6,000장 지원…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

2020-03-25     박재구 기자
새울원전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이하 새울원전)는 24일 울주군청에 마스크(KF80) 6,000장을 전달했으며, 해당물품은 울주군 양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0개소 이용자 및 종사자 약 2,000여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노인 및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울주군 사회복지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울원전에서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주군과 새울원전이 협업한다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전국이 전례 없는 감염병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울원전은 울주군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새울원전은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서 신고리 3,4호기 발전소 안전운전 및 신고리 5,6호기 적기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울원전은 원전주변지역 자매마을에 2월 13일 방역물품(일반마스크 6,250개, 손소독제 125개), 3월 4일 가구별 손소독제 1개씩 총 4,354개를 지원했으며, 서생면(2월 27일), 온양읍(3월 3일)에 긴급방역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