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가설協, 회원사 업무지원 강화 및 권익보호 나서

노무법인 이산과 인사노무관리 업무협약 체결

2020-07-22     한윤승 기자
초형철

사단법인 한국건설가설협회(회장 한영섭)와 노무법인 이산(대표노무사 김명환)은 21일 오전 한국건설가설협회 회의실에서 회원사 인사노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최형철 건설가설협회 상근부회장 등 3명과 김명환 노무법인 이산 대표노무사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가설협회 회원사를 위한 인사노무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형철 건설가설협회 상근부회장은 “회원사의 인사노무관리 적정성 제고 등을 위해 노무법인 이산의 김명환 대표노무사와 임준철 공인노무사를 고문노무사로 위촉했다”며 “앞으로 특허법인 정특의 이상찬 변리사를 고문변리사로 위촉해 지속적인 회원사 업무지원 강화 및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