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법제연구원, 원전 분야 법제 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 협력

‘원전 분야 법제 협력 및 공동연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원자력 생태계 강화·안전 분야 법률 검토 및 공동연구 진행

2024-03-14     박재구 기자
3월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은 3월 14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과 ‘원전 분야 법제 협력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황주호 한수원 사장과 한영수 법제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자력 생태계 강화·안전 분야의 법률 검토 및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전문인력 교육 협력 및 공동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원전 분야 법제 협력과 연구 활성화를 통해 원전 생태계 및 원자력 안전관리 체계의 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쓸 것ʼ”이라며 “한수원과 한국법제연구원은 서로의 역량을 결집해 안전 분야 제도 등을 꼼꼼히 살펴 원전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