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 손칼국수

2013-05-20     발전산업신문

그 옛날 어머니의 손맛, 칼국수
내 아픈 심신을 위한 특별식이 준비되고 있다.
닭칼국수!
이런 음식을 보거나 먹을 때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몹시 그립다.
"어이구, 언제 철들래?"
어머니의 정겨운 꾸짖음도 그립다. ㅠ.ㅠ
뻐꾸기는 끝없이 울어제끼고 날은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