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나눔의 집’에 후원금 전달

72주년 광복절 맞아 나눔의 집 방문...어르신 건강 기원

2017-08-14     박해성 기자

윤종근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왼쪽 5번째)과 직원들은 72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4일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이 생활하는 ‘나눔의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응원의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