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전력생산업체 서울화력 방문, 왜?

중부발전, 佛전력공사와 에너지 사업관련 상호협력 논의
세계 최초 도심 지하발전소 건설 벤치마킹이 주목적

2017-11-28     한윤승 기자

프랑스 전력공사(EDF)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국중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장성익) 서울건설본부를 27일 방문했다. 세계 최초로 도심 지하에 건설되는 발전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벤치마킹 차원에서다.

EDF1946년 설립 된 프랑스 전력회사로 세계최대 전력생산업체 가운데 하나이다. EDF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도심 지하에 대용량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중부발전의 발전소 건설기술 벤치마킹과 향후 두 회사 간 에너지 사업관련 업무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논의를 가졌다.

곽병술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은 Mr.Thierry KNOCKAERT 프랑스 전력공사 부사장 및 방문단에게 중부발전의 국내외 사업영역에 대한 소개와 정부의 탈석탄 정책 아래에서 화력발전소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방안에 대해 설명햇다.

더불어 곽병술 기술본부장은 중부발전과 EDF간 상호협력 가능범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Mr.Thierry KNOCKAERT 부사장과 에너지 분석가로 구성된 방문단은 서울복합 지하 발전소 건설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 현황과 서울시내 발전소 재건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세계 최초 도심 지하발전소 건설에 대한 이해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Mr. Thierry KNOCKAERT 부사장은 건설 중인 지하발전소가 영국의 테이트 모던과 같은 시민들의 문화공간 역할과 서울시 전력공급의 핵심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서울의 랜드 마크가 되기를 기대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곽병술 기술본부장은 이번 프랑스 전력공사(EDF) 방문단의 서울건설본부 방문을 기회로 향후 두 회사 간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하여 양사가 Win-Win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