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강원 정암풍력발전단지 현장경영=이승우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오른쪽)이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정암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한 이승우 사장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현장 안전점검 및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