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5월 10일까지, 5개 대학 원자력 전공자와 사용후핵연료 소통활동 전개
지난 25일 개최된 첫 번째 토크콘서트는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3,4학년생 30여명이 공단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방폐물처분시설 견학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이날 이종인 공단 이사장은 대학생들과 사용후핵연료 관리기술 및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4월 26일 동국대학교(경주) 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5월 3일 단국대학교(천안) 원자력융합공학과 ▲5월 4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5월 10일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지식욕구 충족 및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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