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찾은 시민들과 소통 홍보에 앞장
이날 울주 홍보팀 직원들은 ‘기후변화협약 이행 원자력발전으로’라고 적힌 배너 거치대를 설치하고, 산책 나온 울산시민들에게 원자력안전 홍보 리플릿과 물티슈를 나눠줬다.
이날 캠페인에서 최한용 홍보팀장은 “오늘 거리 홍보는 ‘원전으로 소통하기’ 일환으로 울산시민들에게 원전의 안전성을 알리고자 안심홍보 차원에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울산과 울주 지역 명소와 자매마을을 방문해 발로 뛰는 원전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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