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공기업 직원으로서 맡은 바 직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시무식 후 경영진과 간부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을 비롯해 1사 1묘 결연묘역에서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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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공기업 직원으로서 맡은 바 직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시무식 후 경영진과 간부직원들이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것을 비롯해 1사 1묘 결연묘역에서 연중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