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의 중장기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정책에 대한 대통령 자문수행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2013년 9월 제1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출범됐으며, 이명철 협회장은 제4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위촉 됐다.
이명철 협회장은 3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미래전략분과의 분과의장을 맡았으며, 이번에 부의장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이명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주재하는 ‘제3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전체 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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