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전원자력연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회사발전에 참여해 비전 달성의 주역이 되고, 나아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수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입사식을 마친 16명의 신입직원들은 앞으로 3주간 소정의 사내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새로운 조직 환경 및 직무 적응과 소통 등을 위한 선배직원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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