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뿐 아니라 넥상스그룹 내 아시아 지역에서도 최초
이번 넥상스 대영 음성공장의 무재해 1,500일 달성은 국내뿐 아니라 넥상스그룹 내 아시아 지역에서도 최초로 이뤄낸 성과다.
이날 줄리앙 위버 사장은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공장 내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키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준 모든 임직원 덕분에 무재해 1,500일이라는 귀중한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아울러 이날 줄리앙 위버 사장과 임직원들은 무재해가 2000일, 3000일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안전 감사 기원제’를 지냈다.
한편 ‘넥상스 대영 음성공장’은 빌딩용 ALSECURE?SSOC 케이블 전문 생산공장으로 뛰어난 판매 실적과 함께 높은 안전 수준으로 사내 모범공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