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영 감사 “나눔과 배려문화 저변 확대” 기대
김오영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직무대행 박희성) 상임감사위원이 3일 본사 미화(청소)원과 청경원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며 노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오영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원들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려준 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나눔과 배려,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가섬이 공기업 저변에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