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효성, 대한전선 등 국내외 대표기업부터 스타트업 기업까지 참석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외 에너지·전력 분야 대표기업인 지멘스, 효성, 대한전선을 비롯한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해 ‘BIXPO 2017’ 참가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내 강소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한 단계 도약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BIXPO 2017’ 행사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국제컨퍼런스 관련 등록, 통역, 결제시스템 등에 대한 의견 교환과 신기술전시회 부스 배치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스폰서쉽 등에 대한 참가 기업의 의견개진 기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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