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재생에너지
국내 최대 삼천포 태양광 ESS 준공남동발전, 13일 삼천포발전본부 태양광 현장서 준공식 개최
태양광 발전단지에 국내 최대 12.5㎿/42㎿h급 ESS 구축
한윤승 기자  |  pgnkorea@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4:3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렬/이하 남동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를 보유하게 됐다.

남동발전은 13일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삼천포발전본부에서 유향열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포발전본부 태양광 ESS 준공’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날 준공한 ESS설비는 단일용량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로 12.5MW 급 전력변환장치(PCS)와 42MWh급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날 준공한 태양광 ESS는 삼천포발전본부의 태양광발전설비에서 발전효율이 높은 낮 시간 동안 생산한 전력을 저장해 발전효율이 낮은 저녁시간에도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이다.

정부는 지난해 말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20%를 목표로 태양광과 풍력발전 공급을 높이겠다는 에너지전환 계획을 밝힌바 있다.

남동발전은 태양광, 풍력, 소수력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종합단지 구축사업과 함께 ESS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삼천포발전본부 태양광 ESS 준공에 앞서 인천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에서 풍력과 태양광발전이 연계된 ESS 3개 단지에서 총 15MW(전력변환용량)/46MWh(배터리 용량)을 가동 중에 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국내 최대용량의 ESS 설치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에너지전환정책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해 국민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54, 동아빌딩 511호 | 대표전화 : 070)4147-4142 | 팩스 : 070)4147-4149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416  | 발행인 : 박해성 | 편집인 : 박재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Copyright © 2013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