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소나무 재선충 피해지에 편백나무를 심어 훼손된 산림환경 복원에 동참하고, 지역민과 함께 탄소상쇄지역을 조성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행사다.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는 이날 800그루의 편백나무를 구입, 임직원 50명이 참가해 나무를 심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오는 11월 육림의 날을 맞이해 직접 심은 나무에 거름을 주고 풀과 덩굴을 제거, 성장을 돕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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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소나무 재선충 피해지에 편백나무를 심어 훼손된 산림환경 복원에 동참하고, 지역민과 함께 탄소상쇄지역을 조성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행사다.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는 이날 800그루의 편백나무를 구입, 임직원 50명이 참가해 나무를 심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오는 11월 육림의 날을 맞이해 직접 심은 나무에 거름을 주고 풀과 덩굴을 제거, 성장을 돕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