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별도정원 대체인력 등 채용, 30명 정규직 입사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대체인력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따른 필요인력을 충원키 위해 채용한 4개 직군(발전기계, 발전전기, 발전화학, 건축) 총 30명은 3개월가량의 인턴근무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됐다. 이번 신입사원 30명은 신입사원 심화교육 및 발전기초과정을 거쳐 5월 중 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신입사원의 패기와 열정으로 우리 회사를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이끌어나갈 주역으로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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