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 발족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 발족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04.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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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40명으로 구성…국민들과 에너지 정보 소통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재단 사옥에서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차영/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재단 사옥(서울 금천구 소재)에서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이하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재단은 에너지에 관한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 소통코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자단을 운영하게 됐으며, 한국을 포함해 세계 7개국 12명의 해외 유학생 및 대학생, 직장인 등 40명으로 기자단을 구성했다.

기자단은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응모절차에 응모한 지원자 중 거주 지역, 활동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됐으며, 올해 말까지 거주 국가 및 지역의 에너지 정책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해 에너지시설 현장 취재 및 지역주민 인터뷰, 에너지·환경 스마트폰 사진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하은 학생(동아방송대 콘텐츠제작학과)은 “부모님이 전력분야에 종사해 평소 전기,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최근 에너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정보를 좋은 콘텐츠로 제작·전달해 우리사회의 사회적 갈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재단은 에너지 및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확산을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이해증진을 위해 설립된 산업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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