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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사장, “지역경제 활성화 힘쓸 것”경주 전통시장 방문 등 경주시 기관 및 상인회와 소통행보
박재구 기자  |  pgn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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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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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정재훈 한수원 사장(왼쪽)이 경주성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지역과의 소통에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 9일 경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연합회로부터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13일에는 경주성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사장은 “경주시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장보기 행사를 시행하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복지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주민과 만나는 자리도 자주 마련하겠다”며 지역과의 소통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정 사장은 시장 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앞으로 한수원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TF팀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본인의 혁신방향과 취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정 사장은 이날 경주경찰서와 경주상공회의소를 각각 방문해 배기환 서장, 최순호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한수원이 경주기업으로서 경주와 상생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사장은 이날 오전에는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현장에서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월성 1호기 주제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대화를 나누며 안전한 원전 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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