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화보]삼계탕 나눔 현장은?
[현장화보]삼계탕 나눔 현장은?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8.07.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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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아파트부녀회(회장 류남신)와 보령복지회(회장 이순숙)가 초복(17일)을 하루 앞둔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무료급식소에서 관내 장애인복지회관과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 15명이 ‘보령시 어르신과 함께 하는 여름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팔 걷고 자원봉사하며 지원에 나섰다. 발전산업신문이 이날 현장을 찾았다.

한전아파트부녀회(회장 류남신)와 보령복지회(회장 이순숙)가 초복(17일)을 하루 앞둔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무료급식소에서 관내 장애인복지회관과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삼계탕 대접을 위해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전아파트부녀회(회장 류남신)와 보령복지회(회장 이순숙)가 초복(17일)을 하루 앞둔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무료급식소에서 관내 장애인복지회관과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삼계탕 대접을 위해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원이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원이 삼계탕을 나르고 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중부발전 사회봉사단과 한전아파트부녀원과 보령복지회원들이 삼계탕을 드시기 위해 어르신들이 모여들자 일사분란하게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점심 시간이 되자 중부발전 사회봉사단과 한전아파트부녀원과 보령복지회원들이 삼계탕을 드시기 위해 어르신들이 모여들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충남보령시 관내 홀몸노인들이 보양식을 맛보고 있다.
충남보령시 관내 홀몸노인들이 보양식을 맛보고 있다.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있다.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나게 들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이 한전아파트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오른쪽)이 한전아파트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준비, 어르신들께 나눠드리고 있다. 이마엔 구슬담이 흐르지만 입가엔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후식으로 마련한 시원한 수박을 한전아파트부녀회원이 어르신들께 골고루 나눠드리고 있다. 이마엔 구슬땀이 흐르지만 입가엔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책상을 말끔히 치우는 것은 물론, 주방에 쪼그리고 앉아 묵묵히 설겆이 봉사활동 하는 모습.
주방 한 켠에 쪼그리고 앉아 묵묵히 설겆이 봉사활동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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