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아파트부녀회(회장 류남신)와 보령복지회(회장 이순숙)가 초복(17일)을 하루 앞둔 16일, 충남 보령시 대천무료급식소에서 관내 장애인복지회관과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 15명이 ‘보령시 어르신과 함께 하는 여름보양식 삼계탕 나눔 행사(삼계탕 나눔 행사)’를 위해 팔 걷고 자원봉사하며 지원에 나섰다. 발전산업신문이 이날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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