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제10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한수원, ‘제10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18.12.28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 지도
한수원은 지난 27일 경주 포시즌 유스호스텔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
한수원은 지난 27일 경주 포시즌 유스호스텔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은 지난 27일 경주 포시즌 유스호스텔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로 10기째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초·중·고교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 멘토 60명과 5개 원전본부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363명을 선발했다. 멘토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2019년 1월 3일부터 1월 25일까지 각 원전본부 주변지역에 배치돼 멘티들에게 멘토링을 시행하게 된다.

아인슈타인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437명의 멘토가 3,300여명의 멘티에게 꿈을 이루는 길라잡이가 되어주었다.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가 지역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멘토 역시 재능기부를 통해 보람 있고 값진 경험을 쌓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 주변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교육기부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해 교육격차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