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 석탄 부산물로 원예·조경석 제조 판매
영흥화력 석탄 부산물로 원예·조경석 제조 판매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9.0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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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키 위해 민·관·공 협치 사업으로 추진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렬)이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석탄을 태우고 난 재를 친환경 원예·조경석으로 제조 판매한다. 사진은 석탄재를 가공해 만든 원예 및 조경석인 코엔라이트 시제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렬)이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석탄을 태우고 난 재를 친환경 원예·조경석으로 제조 판매한다. 사진은 석탄재를 가공해 만든 원예 및 조경석인 코엔라이트 시제품.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렬)이 석탄화력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석탄을 태우고 난 재를 친환경 원예·조경석으로 제조 판매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미세먼지로부터 인천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공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CSV)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수익금을 시민생활에 지원키로 해 눈길을 끈다.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본부장 유준석)은 화력발전소 운영 부산물인 석탄재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원예·조경석을 개발·제조하고, 홈플러스()는 인천시 11개 홈플러스 지점 및 전국 146개소에서 제품 판매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영흥발전본부와 인천시, 홈플러스() 등은 오는 14일 협약식 및 홍보행사를 추진하고, 행사로 모아진 재원을 전액 기부해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활용 원예·조경석은 가정용 화분 조경재 및 분갈이 흙 혼합 배수재로 사용되고 오는 14일부터 2주간 인천시 소재 홈플러스() 지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김재원 인천시 대기보전과장은 ··공 협치를 통해 판매하는 재활용 원예·조경석은 다가오는 봄철 분갈이에 유용하게 사용해 시민들의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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