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기술 융복합 기술을 한 눈에
’에너지플러스 2019‘가 16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을 모두 마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에너지플러스 2019‘는 에너지의 생산, 전달(송배전), 저장 등 에너지 흐름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19개국 451개 기업이 참여하여 융복합 신기술과 최신 제품 등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5G시대의 디지털 전환 융복합 전력기술 ▲에너지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ESS 역할 등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학술대회와 기업의 판로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 구매상담회 및 취업박람회도 함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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