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S-세광종합기술단, ‘해상풍력 개발사업’ 맞손
RPS-세광종합기술단, ‘해상풍력 개발사업’ 맞손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09.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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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국내외 해양 자산 개발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해상풍력 개발사업 전문 컨설팅 기업 RPS는 세광종합기술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상풍력 개발사업 전문 컨설팅 기업 RPS는 세광종합기술단과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상풍력 개발사업 전문 컨설팅 기업 RPS는 세광종합기술단과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RPS는 자사의 해상풍력 기술 자문 및 운영 지원에 대한 글로벌 전문 경력과 세광종합기술단의 해양공학 및 인프라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는 해상풍력시장에서 국내외 해양 자산 개발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RPS의 알룬 윌리엄스(Alun Williams) 해상풍력 이사는 “이번 협약은 빠르게 성장하는 해상풍력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RPS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광종합기술단의 엔지니어링 디자인 및 해양 환경 등을 포함한 해상 인프라 경험은 놀라운 수준이다. 세광종합기술단과 협력해 국내외 해상풍력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광종합기술단 이재완 회장은 “세광종합기술단은 지난 50년간 경제성장 지원 및 삶의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을 통한 해양 엔지니어링 기술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양 사의 풍부한 경험은 성공적이고 지속가능한 복합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중요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 8월 24일부터 2년간 유효하며 추가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양사는 다양한 서비스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최신 기술을 통한 국제표준 업무 지원과 자산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방대한 국내 전문 지식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RPS는 1970년에 설립됐으며 5,000명의 컨설턴트 및 서비스 제공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6개 대륙 125개국에 진출한 RPS는 도시화하고 자원이 부족한 세계를 위해 공동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생산·설계 및 관리한다. RPS 그룹은 토지 개발, 에너지, 교통·수송, 치수, 안보·정부사업, 자원을 포함한 6개 분야 12부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광종합기술단은 1967년 설립된 국내 최초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다. 항만 시설과 관련된 토목 구조, 연약 지반 처리 등 토질 및 기초 분야부터 해양환경 분야의 각종 영향평가 및 조사, 분석 등까지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자랑한다. 반세기 동안 부산, 인천, 광양, 울산, 동해, 군산, 평택(아산), 제주항 등 전국 주요 항만시설 및 임해 산업단지, 조선소, 해군기지 등의 계획·설계·시공·감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한국 해양 및 항만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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