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인권존중 캠페인’ 실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 ‘인권존중 캠페인’ 실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10.15 0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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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카페에 인권존중 메시지 담긴 컵홀더 제작·배포…지역사회 인권보호 앞장 다짐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는 지난 13일 전북혁신도시 인근 카페에서 ‘인권존중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에게 인권존중 문화를 전파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는 지난 13일 전북혁신도시 인근 카페에서 ‘인권존중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에게 인권존중 문화를 전파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협의체(이하 인권경영협의체)가 지역사회의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북개발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전북혁신도시 5개 기관의 인권경영 담당자로 구성된 인권경영협의체는 지난 13일 전북혁신도시 인근 카페에서 ‘인권존중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주민에게 인권존중 문화를 전파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권존중 어깨띠를 착용하고 인근 자영업 커피전문점 약 60개에 인권존중 메시지가 담긴 컵홀더를 제작·배포하며 우리 일상에 존재할 수 있는 성차별·아동차별·인종차별 등 차별금지와 갑질,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침해 근절 의지를 알렸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윤리경영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두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권경영협의체’는 임직원, 협력사, 지역주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인권경영 추진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인권경영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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