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건양대 디지털인재 육성 ‘기부금’ 쾌척
서부발전, 건양대 디지털인재 육성 ‘기부금’ 쾌척
  • 한윤승 기자
  • 승인 2020.11.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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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기술 사업화 수익금 전액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쾌척
최용범 한국서부발전(주) 기술안전본부장(왼쪽)이 30일 충남 논산 소재 건양대학교에서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김웅식 건양대 산학협력단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최용범 한국서부발전(주) 기술안전본부장(왼쪽)이 30일 충남 논산 소재 건양대학교에서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김웅식 건양대 산학협력단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주)(사장 김병숙)은 지난 30일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디지털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측에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건양대에 기부한 2,000만 원은 서부발전에서 직원 교육용으로 개발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타 기관에 이전하고, 받은 수익금 전액이다.

 발전공기업이 VR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발생한 수익금을 보다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교육기관에 기부를 결정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문 인재육성의 중요성이 커진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이날 약정식에 참석한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산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지역사회의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과 건양대는 지난해  7월 ‘4차 산업 기술협력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4차 산업 분야 실무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 종사자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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