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 오는 27일 개최
‘제1회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 오는 27일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0.1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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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지털 트윈’ 기술의 전력산업 분야 적용과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가 주최하고 한국발전산업신문이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가 ‘한국형 디지털발전(Digital Power Plant) 구현, 가능할까’란 주제로 11월 2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린다.

디지털 트윈은 미국 GE(제너럴일렉트릭)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최근 독일의 지멘스(Siemens), 미국의 GE(General Electric) 등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운전과 정비를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인적오류와 물리적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지능형 ‘디지털발전(Digital Power Plant)’ 구현을 위한 발전운영 플랫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물리적 실체와 똑같은 가상의 디지털 복제품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적용해 발전소의 안전운전 역량 강화, 예측정비 및 통합 형상관리체계를 포함한 발전운영 빅데이터 구축으로 스마트한 운영·정비가 가능한 업무 선진화와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한국판 뉴딜 정책의 10대 대표과제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 중 하나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발전소를 포함한 각종 플랜트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기술, 보안 및 운영, 사고 예방, 생산성 증가, 품질 향상 등과 관련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이용한 각종‘디지털 트윈’기술의 전력산업 분야 적용과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GE Digital의 CTO인 Mr. Steve Deskevich가 ‘디지털 트윈 예측진단기술을 적용한 최적운영(Optimizing Operations with Digital Twin Predictive Diagnostics)’이라는 주제로, Bentley systems(벤틀리시스템즈)의 CEO인 Mr. Greg Bentley가 ‘인프라 탄력성에의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Digital Twin for Infrastructure Resilience)’이란 주제로 영상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한수원 중앙연구원 이성진 선임연구원(국내 최초 MMIS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김덕섭 지사장(스마트 플랜을 위한 디지털 트윈) ▲두산중공업 장세영 부장(풍력 디지털 트윈 구현 사례) ▲한전 전력연구원 손종덕 차장(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구축기술) ▲(주)주안솔루션 이현용 차장(디지털 트윈을 통한 발전소 자산관리 시작) ▲율시스템즈(주) 박효찬 이사(Energy Utility Digital Twin 기술 개발)가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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