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건조설비 완공에 박차 가해 루머 불식 한국테크놀로지(대표 김용빈)가 시장에서 왜곡된 루머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루머와 관련해 한국테크놀로지는 관계자는 “소액공모 청약률의 저조함은 그동안 석탄건조설비완공의 지연으로 시장에서 왜곡된 루머가 있었던 것 같다”며 "석탄건조설비의 완공에 박차를 가해 이러한 루머를 불식시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윤승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