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오른쪽 세 번째)은 지난 11월 9일 국내 최대 태양광-ESS 연계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단지(98MW, ESS 306MW)를 찾아 현장점검을 가졌다.
이승우 사장은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설비 안전점검과 취약개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서남권 신재생빛드림권역센터에서는 “남부발전의 미래를 책임지는 센터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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