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동반성장 특집] 민성하이테크, 기술경쟁력 바탕 발전정비 전문기업 도약 
[남동발전 동반성장 특집] 민성하이테크, 기술경쟁력 바탕 발전정비 전문기업 도약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2.01.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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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첨단설비 투자와 각종 시험·측정장비 구축 등 기술경쟁력 확보 주력
민성하이테크 회사 전경.
민성하이테크 회사 전경.

 

심재규 민성하이테크 대표이사.
심재규 민성하이테크 대표이사.

민성하이테크(대표이사 심재규)는 1988년 농기계 부품 전문회사인 민성공업사로 출발해 2003년 사명을 지금의 민성하이테크로 바꾸고 산업플랜트 분야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섰으며, 2007년 본사와 공장을 진주에서 경남 사천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민성하이테크는 2011년 한국남동발전 정비적격업체 자격을 취득해 발전산업 분야로 본격 진출했으며, 이후 2016년 Pally 외 5개 품목, 2017년 Rapping 등 5개 품목, 2019년 미분기 Classifier 품목에 대해 발전 5사의 정비적격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석탄취급설비 부품 Chute의 정비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호평을 받았다. 기존 용접방식 Chute는 정비 시 산소 절단 및 용접 등으로 현장 정비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화재위험에도 노출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민성하이테크는 레이저와 절곡기 분야 세계적 메이커인 독일 트럼프사 설비를 과감히 도입하고 Chute를 조립식으로 개선해 정비시간을 기존 방식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화재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민성하이테크는 2015년부터 한국남동발전의 산업혁신 운동에 참여해 두 차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남동발전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연구개발과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경쟁력 있는 아이템 개발을 통해 발전사 공급 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성하이테크는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인력 확보키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에 남다른 의지로 과감한 첨단설비 투자와 함께 각종 시험·측정장비를 구축하는 등 품질 제일주의 방침을 고수하며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민성하이테크의 골프카.
민성하이테크의 골프카.

한편 민성하이테크가 부품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대동모빌리티의 골프카는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에 힘입어 전년 대비 87.5% 성장, 25%의 국내 시장 점유율(2020년 기준)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민성하이테크는 골프카의 기본 프레임 및 후방 손잡이 제작에 참여해 골프카 자체의 초경량·고강성 설계를 기반으로 뒤틀림 방지 및 내구성 증대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과 텔레매틱스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 골프카 개발을 통해 미래 레저 모빌리티 선도에 이바지하고 있다.

심재규 민성하이테트 대표이사는 “남동발전 동반성장 지원을 받아 기업의 기틀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지원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남동발전과 동반성장하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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