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11월 2일 개막
‘제8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11월 2일 개막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2.09.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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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주제 11월 2일~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글로벌 엑스포로서의 위상 정립 및 탄소중립 관련 '기술전문 컨퍼런스' 대폭 확대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래 전력·에너지 신기술 트렌드와 전략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제8회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22)’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주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 정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근 이슈인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중요성 인식에 따라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Carbon Neutrality & Energy Security)’로 선정했다.

한전에 따르면 ‘BIXPO 2021’에서는 전력공기업의 탄소중립 비전인 ’ZERO for Green’을 선포함으로써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면 ‘BIXPO 2022’에서는 탄소중립과 탄소중립의 필수 전제인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해 실현 가능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믹스 재정립 등의 새 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을 반영한 종합에너지 박람회가 되도록 기획됐다.

한전은 BIXPO가 글로벌 엑스포로서의 위상을 정립코자 올해부터 ’아시아 대표 전력·에너지 엑스포’라는 중장기 글로벌화 전략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의 기업과 연구기관, 에너지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BIXPO의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 및 중동지역 바이어를 초청한 전력기자재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또 한전 주관 하에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관련 기술전문 컨퍼런스를 대폭 확대해 R&D 협업 및 대내외 개방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KEPCO R&D Master Plan 발표회’를 통해 탄소중립 분야 26개의 기술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며, ‘수소·암모니아 생산기술’, ’전력반도체 컨퍼런스’, ’DSO 운영 전략 워크숍’ 등 다양한 신기술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햐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방안 및 성공사례를 토론할 예정이며, 대한전기협회, CIGRE, World Bank 등 에너지 분야 협·학회 및 단체가 참여한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BIXPO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B2B 기회 강화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폰서 기업이 참여하는 오·만찬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참여 기업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기업 신기술·신제품 발굴 경진대회, 에너지 기술거래장터, 스타트업 투자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기업들의 참가 동기를 고취할 계획이다. 

김태균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의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되고, 중소기업·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의 장이 될 아시아 대표 전력·에너지 엑스포 BIXPO 2022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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