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최재돈 신임 기술본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최재돈 기술본부장은 서울대 원자력핵공학과(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공학과(석사)를 졸업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국내원전 설계관리팀장, 과도해석팀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