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일 前 신보령발전본부장이 한국중부발전(주) 안전기술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중부발전은 21일 오전 11시 보령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김광일 전 신보령발전본부장을 안전기술본부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에 따라 김광일 신임 기술안전본부장은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보령발전본부 복합발전소 전기팀장, 신서천화력건설소장과 서천발전본부장, 신보령발전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