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10월 18일 ‘제8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전기협회, 10월 18일 ‘제8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3.10.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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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100 현주소와 대응과제’ 주제…효율적인 탄소중립 성장모델 구축방안 모색

RE100 보완으로 원자력에너지를 활용하는 한국형 CF100(Carbon Free 100%, 무탄소 전원 100% 활용)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부는 원자력발전을 포함한 무탄소 전원을 100% 활용하는 CF100 개념 도입을 위해 지난 7월 무탄소에너지(CFE, Carbon Free Energy) 포럼을 만들었으며, 2024년까지 CFE 인증제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9월 UN 총회에서는 CFE 전 세계적 확산을 위해‘CF(Carbon Free) 연합’을 국제사회에 제안한 바 있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0월 18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그랜드볼룸A에서 ‘CF100 현주소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제8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진태영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가 ‘CF100 전환 가능성과 국내외 이슈’라는 주제로, 김용규 두산에너빌리티 상무가 ‘세계 소형원전 동향 및 파급효과’란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병준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배성준 SK에코플랜트 부사장,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유창 엔라이튼 팀리더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교환한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탄소중립 성장모델 구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CF100에 대해 공감할 수 있고, 합리적인 정책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 사전신청은 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대외협력팀(02-2223-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오는 10월 18월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개최돼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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