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1월 2주(1월 8~12일) 전력수급 관련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주 초반 반짝 추위 후 평년 수준의 기온이 전망돼 전력수요는 83.0~86.5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6.7~21.3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1월 1주(1월 2~5일)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며 전력수요는 80.5~83.4GW가 발생했고, 예비력은 17,775(21.3%)~22,959(28.5%)MW를 기록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