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2월 2주(2월 5일~2월 9일) 전력수급 관련 “주 초반 저기압 통과 후 수요일부터 점차 맑아져 전력수요는 77.5~83.0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5.6~24.5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2월 1주(1월 29일~2월 2일)는 한반도 남쪽 저압대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며, 전력수요는 79.9~82.7GW를 기록했고, 예비력은 15.7(19.2%)~19.5(24.4%)GW를 기록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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