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인공지능으로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
한수원, 인공지능으로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제고
  • 박재구 기자
  • 승인 2024.02.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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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와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구축 협약’ 체결…인공지능 활용 원전 운영 혁신과 업무생산성 향상 협력
2월 19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월 19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과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이하 한수원)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2월 19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수원 특화 생성형 AI(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네이버의 최대규모 인공지능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원전 운영 혁신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수원은 40여년 이상 축적된 원전 운전 경험 자료와 각종 절차서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전지원, 건설·운영 단계에서의 규범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등을 인공지능이 안내토록 해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종 문서 작성과 회의록 요약 등 개인 비서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전환코자 한수원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원전사업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데이터의 보안성 확보와 한수원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원전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원전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보안과 성능이 검증된 하이퍼클로바X를 통해 원전 운영의 혁신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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