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원자력과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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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한윤승 기자>
  • 승인 2014.08.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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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학생 100명, 원자력 아카데미 참여
월성원전, 방폐장 견학하며 원전 인식제고

▲ 이지훈 두산중공업 과장(오른쪽)이 원전설비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남녀 대학()생들이 원자력과 소통하기 위해 1기 대학생 원자력 아카데미에 모였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1기 대학생 원자력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27일과 28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된다.

아카데미는원자력산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을 높이고 원자력산업의 찬반논리를 접할 수 있는 장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상종 한국원자력연료 처장은 원자력 발전과 핵연료를 주제로 강의에 나섰고, 김용식 KORAD 홍보실장은 갈등관계를 주제로 경주에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유치하기까지의 사례로 본 갈등해소 및 최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지훈 두산중공업 과장은 두산중공업이 생산하고 있는 원전설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카데미는 이재규 한국전력기술 상무의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을 주제로 한 강의를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졌다. 아울러 28일 오전 시민단체 눈에 비친 원전정책세계 원전시장을 주제로 특강이 펼쳐진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은 , 방사능, 원자력, 에너지 대안을 주제로 원전에 관한 진실과 원전없는 사회,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에 대한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진상현 경북대학교 교수는 후쿠시마 이후 원자력정책의 변화와 쟁점을 중점으로 세계 원전시장의 흐름과 한국 원자력정책의 과제, 정책 수용성의 전제조건 등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아카데미 참석자들은 28일 오후에는 직접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백훈 한수원 처장은 이날 원전운영을 중심으로 꿈꾸는 에너지 아름다운 미래,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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