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당산나무와 같다는 cai da를 보러간 절 캡티앤(Den Cap Tien) 그 마을 Thuong씨 집 무작정 쳐들어간 불청객에게 안방까지 보여준다. 아들이 태권도 검정띠를 딴 사진도 자랑스럽게 보여준다 세째아들 Minh Thoung과 폐친 묵었다. [남부발전 하동화력에서 베트남, 어느 발전소로 일터를 옮긴 김인호 시인의 페이스북에서]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전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