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中企참여형 나눔문화 선도
서부발전, 中企참여형 나눔문화 선도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3.04.08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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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금 모아 2, 3차 협력中企 기술개발에 재투자
김문덕 사장 3년간 재능기부 이끌며 나눔 꽃피워

▲ 김문덕 한국서부발전(주) 사장은 ‘CEO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열어 발전산업 내 나눔문화 정착에 애써왔다. 자선음악회에서 트럼펫을 연주하고 있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문덕)이 발전회사로는 처음으로 성과공유제를 도입, 3년째 시행하면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나눔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서부발전은 공기업 최초로 2010년 성과공유제를 도입, 이에 따른 기술료를 모아 2, 3차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자금으로 재투자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나눔을 이끌어왔다.

서부발전은 성과공유제품 매출액의 일정부분 사회단체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중소기업에 재투자 하는 진일보된 서부발전만의 특화된 사회적 책임추구형성과공유제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 성과공유제 기술료를 中企 기술개발에 재투자=서부발전은 실제 2010년과 2011, 2년간 성과공유협약을 맺은 협력기업으로부터 서부발전에 납부할 성과공유기술료가 약 1억원 발생했다. 이 가운데 협력기업 성과공유기술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 5,000만원과 서부발전이 2,000만원을 매칭해 총 7,000만원의 기부금을 발전소 주변지역 사회단체 14곳에 각 기부했다. 특히 성과공유기술료 중 5,000만원을 중소기업 경영지원금으로 환원해 주고 있다.

2012년에는 16개 협력기업에서 24,000여만원의 성과공유기술료가 발생해 기부금 및 기업환원으로 약 17,000만원을 조성, 기부했다.

황해석 서부발전 동반성장기획팀장은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중소기업과 연구개발과제를 성공하면서 얻게 되는 기술료를 받지 않는다. 대신 해당 중소기업이 지불해야 할 기술료를 새로운 중소기업의 기술지원 자금으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서부발전(주)(사장 김문덕)은 공기업 최초로 2010년 성과공유제를 도입, 이에 따른 기술료를 모아 2, 3차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자금으로 재투자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나눔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6일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성과공유 나눔 행사가 끝난 뒤 김문덕 한국서부발전 사장과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과공유를 통해 얻은 이익을 다른 중소기업에 재투자하는 등 성과공유제를 통한 참여형 나눔을 유도했다는 설명이다.

# CEO와 직원이 밀고 당기는 기부문화 정착=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의 경우 직접 재능기부에도 나서는 등 ‘CEO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를 열어 발전산업 내 나눔문화 정착에 애써왔다.

서부발전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문화나눔 및 에너지나눔활동이 대표적 사례다.

김문덕 사장은 20104, CEO로 취임한 이후 직접 단원으로 참여해 서부발전 직장동호회 레인보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 및 공연으로 문화소외 계층과 소통해 왔다.

‘CEO와 함께 하는 자선음악회20109월 신아원(거여동 소재) 공연을 시작으로 20132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성내동 소재) 공연까지 총 9회에 걸쳐 약 2,000명 관람했다.

특히, 공연 당일 사회단체에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된 사랑나눔이 기금으로 약 1,8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황해석 팀장은 지난해 기술이전 및 성과공유로 조성된 24,600만원 가운데 16개 협력 중소기업에 7,200만원을 환원하고 1억원은 20개 발전소 주변지역 사회단체에 기부했다나머지 금액은 2, 3차 협력 중소기업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한국서부발전(주) 직장동호회 ‘레인보우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김문덕 서부발전 사장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 및 공연으로 문화소외 계층과 소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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