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시대 접는 중부발전
삼성동 시대 접는 중부발전
  • 한윤승 기자
  • 승인 2015.05.18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서울서 中企와 동반성장 다짐
80개사와 CSV형 동반성장‧지원협약
코미포 상생협력대출 등 간담회까지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22일 충남 보령시로 본사 이전을 시작한다.

이에 앞선 20, 중부발전은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 룸으로 중소기업 80개사 130명을 초청해 CSV형 동반성장협약과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코미포 상생협력대출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특히,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이 직접 중소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올해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다자간 성과공유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간담을 주도한다.

중부발전은 이날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CSV형 동반성장상생협력 MOU’를 비롯해 IBK 기업은행과 ‘KOMIPO 상생협력대출 MOU’를 체결한다.

한편, 중부발전은 22일 본사이전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만세보령시대'를 열어간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1, 신영팰리스타워 10층 R1013호
  • 대표전화 : 031-707-20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재구
  • 법인명 : 발전산업신문
  • 제호 : 발전산업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16
  • 등록일 : 2013-01-10
  • 발행일 : 2013-01-10
  • 발행인 : 박재구
  • 편집인 : 박재구
  • 충청지사 : 충청남도 보령시 중앙로 180 동부APT상가 208호
  • 발전산업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발전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gnkorea@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