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우리나라에서 파견한 31명의 임직원과 현지에 근무중인 직원 등 총43명과 파키스탄 현지의 NGO 단체인 SIE(Society for International Education)와 협력을 통해 코틀리 지역의 바랄리 공립남자고등학교에서 체육시설설치, 학교시설 개보수(사진), 장학금 전달, 태양광 LED등을 설치하는 봉사활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 및 한국문화 소개 등 문화교류활동을 펼쳤다.
남동발전은 파키스탄의 코틀리에 인접한 Gulpur 지역에 102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중에 있다.
저작권자 © 발전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